작성일 : 14-12-25 09:06
성탄절날!
 글쓴이 : 심경숙
조회 : 731  
선생님 한 해가 가고 있습니다.
보내주신 책 잘 받아 읽고 있습니다.
손수진 시인을 통해 책을 받아 보며 뭉클 했습니다.
저를 잊지 않으신것도.
한 번도 뵙지 않고도 선생님을 느낄 수 있어서,
아직 열정을 가지시고 책을 만드신 것도.
저도 분발해 보겠습니다.
때로는 재주 없음에, 때로는 막막함에 힘들 때가 있지만 아직은 소설이 주는
희망을 버리지 못했습니다.
마리오네뜨, 느린 마을로 날겠습니다.
성탄절 날 아침 선생님 건강하시고
항상 행복하십시오.